먼저 시애틀 공항 이용안내 (1) 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공항의 모습이 약간 바뀐 것이 있읍니다.
대부분은 같은데
출입국심사시 질문이 까다롭지 않고 심지어 질문을 하지도 않고 지문 찍고 얼굴 촬영만 하고 바로 들여보내는 경우도 있읍니다. 왜 그렇게 변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모든 창구가 다 마찬가지 더군요.
- 그래서 출입국심사 대기 시간은 확실히 짧아졌읍니다.
- 대신 세관심사가 매우 철저해졌읍니다. 전에는 세관심사 대기 줄은 없었는데 지금은 세관심사 줄이 매우 길고 짐을 살펴보게될 확률이 훨씬 높아졌읍니다.
- 세관을 통과하여 메인 터미널로 가기위해 다시 짐을 부치게 되는데, 이때 전에는 왠만한 짐은 다 부치도록하였는데, 이제는 본인이 끌고 갈만 한 것은 부치지 않고 바로 본인이 휴대하여 열차를 타고 가도록 바뀌었읍니다.
마지막으로 세관을 통과하여 메인터미널로 가는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ritten by Daum '우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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