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어딜 가나 역시 학군을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나 봅니다.
학군을 알려는 이유는 결국 그지역에 집을 구하겠다는 뜻이겠지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겁니다.
여기에는 가고자하는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의
시험성적이 나와 있고 다른 학교와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비교하기 좋게되어 있읍니다. 즉 순위도 알수 있지요.
뿐만아니라 그 학교의 학생들의 인종비율도 나와 있읍니다.
보통 특정 인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는데 한국인과 같이 아시아계가 많은 지역을 선호 하거나 아니면 흑인 또는 백인 지역을 선호한다면 학생들의 인종 비율을 보면 그 학교 근처의 주민의 인종비율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읍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상태까지 나와 있어
가시려는 지역의 종합적인 정보를 알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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