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 National Park
이곳 아니면 지구상 어디에서 이런 모습을 또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마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처음으로 감동을 느꼈던 장소입니다.
이곳은 시간이 나고 기분이 내키면 트레일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트레일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총 소요시간은 3-4 시간 정도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은 시간이 나고 기분이 내키면 트레일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트레일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총 소요시간은 3-4 시간 정도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효율적인 관광법
1. 먼저 여기도 가장 멀리 있는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아무데도 들릴 필요없이 곧장 갑니다. 그러는 이유는 view point가 올라가다 보면 모두 반대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곳까지 바로 자신의 차를 가지고 가서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매 포인트 마다 들려 구경하시면 됩니다.
2. 내려 오면서 마지만 레인보우 게이트를 지나면서 우 회전하여 마지막 브라이스 포인트,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선셋 포인트, 선라이즈 포인트를 구경하면 관광이 끝나게 됩니다.
3. 끝의 bryce, inspiration, sunset point가 관광의 핵심이니 놓치면 안됩니다.
'SEATTLE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택 (시애틀-타코마) 공항 주차 (0) | 2006.05.10 |
|---|---|
| 그랜드 캐년 여행 (8) : 그랜드 캐년 (0) | 2006.04.24 |
| 그랜드 캐년 여행 (7) : Arches & Canyonlands (0) | 2006.04.24 |
| 그랜드 캐년 여행 (6) : Capitol Reef National Park (0) | 2006.04.24 |
| 그랜드 캐년 여행 (4) : Zion National Park (0) | 2006.04.24 |
| 그랜드 캐년 여행 (3) : 전체 지도 (0) | 2006.04.22 |
| 그랜드 캐년 여행 (2) (0) | 2006.04.22 |
| 그랜드 캐년 여행 (1) (0) | 2006.04.22 |
